최종편집일 2023-06-09 20:01
[자랑스런 예천인]붓글씨에는 인생의 진한 향기가 베어 있습니다...라고 서예의 강한 매력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서예의 대가 초정(艸丁) 권창륜(權昌倫) 선생(80. 용문면 능천리)은 일주일 가운데 5일은 서울, 2일은 초정서예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다.
지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윤기영, 강순자)는 20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길조성 및 재활용품 모이기 행사''를 실시했다.
[자랑스런 출향인]붓글씨에는 인생의 진한 향기가 베어 있습니다...라고 서예의 강한 매력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서예의 대가 초정(艸丁) 권창륜(權昌倫) 선생(79. 용문면 능천리)은 일주일 가운데 5일은 서울, 2일은 초정서예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는 부지런한 삶을 살고 있다.
초정 권창륜 선생님을 예천법가에서 사사받는 제자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0년 출범한 ''청하 묵연회'' 회원들이 초정 선생님의 문화생으로 그동안 배우며 갈고 닦은 기량을 총 집결한 작품으로 ''제2회 청하묵연회 회원전''을 열어 서예의 고장 예천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예천군에서는 ''2016 한·중 명가 서예전''이 예천 서예의 본가 초정서예연구원에서 15일 오전 11시 30분 중국과 국내의 저명한 서예 교수진들과 이현준 군수, 조경섭 군의장, 서문환 부군수, 기관단체장, 지역의 서예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초정서예연구원에서 개최되는 ''2015 한·중 명가 서예전'' 개막식이 15일 오전 11시부터 이현준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중국과 국내의 서예 저명작가, 지역의 서예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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