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용문사가 소재한 용문면 금당실 마을에 지난 2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와 마평1리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선진지 견학차 방문하여 마을이 떠들썩했다.
농촌활성화사업은 타 마을을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하여 우수사례발표를 청취하며 마을에 맞는 사업을 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출렁다리체험마을에서 한정식뷔페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출렁다리체험마을에서는 감자, 고추조림, 갓 버무린 나물겉절이, 초석잠지, 마늘쫑볶음, 돼지주물럭 등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용문 농산물로 모든 반찬을 준비하여 찬사를 받았다.
점심 식사후 평창 주민들은 금당실마을 복지회관에서 염색체험과 바느질체험 등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초빙강사로부터 특강을 청취하고 이어 천연비누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비누가 굳어지는 동안 금당실정보화마을 안준식 위원장이 PPT를 통해 금당실마을의 역사와 마을사업의 실패와 성공에 관해 강의식으로 운영사례를 설명듣고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면서 일정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