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미자)는 27일 오전 9시 30분 예천성당 나눔의 집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104여 명의 노인맞춤돌봄생활지원사 104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제공을 통한 수행인력 간 '소통 및 단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생활지원사의 서비스 수행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맞춤돌봄사업 운영에 따른 사진 및 성과물 전시회준비와 취약계층 옥내누수 해소(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 관련 대상자 정보제공과 대상자 서비스연계방법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김학동 군수,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축전과 이정화 여사가 참석하여 평소 예천군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생활지원사들을 격려하여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미자 센터장은 봉사단 조직을 통해 시간나눔, 참여나눔, 사랑나눔으로 지역행사 도움, 취약계층 주거환경위생관리, 신체활동지원, 자원연계 등을 위한 총 30여 명의 생활지원사로 구성된 '맞춤돌봄자원봉사대'를 결성하여 출범식을 실시했다.
김미자 센터장은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위해서 생활지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에 참여해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