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방송 전환" 국가 시행 계획과 관련하여 유료방송사들의 허위과대 광고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 및 보도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 시에도 유료방송(유선방송·위성방송·IP-TV) 가입자는 현재의 상태에서 아무런 변동없이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음에도 마치 디지털로 전환을 하지 않으면 TV를 시청할 수 없는 것처럼 선전을 하여 이를 모르고 디지털로 전환한 주민들은 기존의 요금 보다 비싼 요금을 내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가 전국적으로 많이 발생하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에서는 2010년 7월 12일 디지털 전환 관련 반복적 허위·과장 광고를 한 유선방송 사업자 "티브로드" 등 7개 방송사에 '경고' 를 "CJ헬로비전 영남방송" 등 21개 사업자에 '주의'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최근 예천지역에서도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라 위와 유사한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은 물론, 행정기관에서도 주민들에게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의 디지털 방송 전환" 내용을 정확히 알려 더 이상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란 지적이다.
디지털전환과 관련하여 지역민들의 불편한 문의 및 신고사항은 방송통신위원회 CS센터(국번없이 1335)나 www.kcc.go.kr 로 문의하면 정확한 답변을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