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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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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예천군 종친회

기사입력 2004-11-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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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42년 (신라의 유리왕19년, 백제의 다루왕 15년, 고구려의 대무신왕25년) 3월 계욕일(음력3월 첫 뱀날에 액을 물리치기 위해 목욕하고 회음하는 풍습)에 9간과 백성들이 시냇가에 모여 나라를 다스릴 임금을 점지해 주십사 하고 신에게 정중한 의식을 거행하던 중 문득 가까운 구릉 구지봉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이들이 구지봉에 올라 쳐다보니 거기에는 오색찬란한 서광이 하늘높이 이어 지고 서기가 천지에 뻗치며 자주 빛 밧줄에 분홍빛 보자기에 쌓인 금합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땅에 닿았다. {{http://ycinews.co.kr/img/김해김씨.jpg||400||270||2||1}} 이에 9간들이 신기하고 놀라움에 가득 차 그 금합을 조심스레 열어보니 그 안에는 해와 같이 둥근 황금알 여섯개가 들어 있었다. 더욱 신기하게 여긴 9간들은 서로 상의한 끝에 그 금합을 아도간의 집에 모시어 두기로 하고 그 날은 모두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다시 아도간의 집에 모여 그 금합을 열어보니 여섯 개의 황금알은 여섯 동자로 화신해 있었다. 이 동자들은 모두가 용모가 준수하고 거룩하기만 했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화생한 동자는 나날이 자라서 10여일 후에는 키가 9척이요, 얼굴은 용안이며 눈썹은 八(팔)자로 채색이 돌았고 눈은 중동의 아주 신이한 용모를 갖춘 현현장부의 기상이 넘쳐 흘러 9간들은 놀라고 기뻐서 절을 올리며 자신들을 다스릴 군왕을 점지하여 주심이라 믿어 그달 보름날 즉위식을 갖고 임금으로 받들어 가락국시조 김수로대왕이 됐다. {{http://ycinews.co.kr/img/김해김씨1.jpg||400||230||2||1}} 성을 김이라 한 것은 금알에서 화생하였기 때문이며 어휘(御諱)를 수록한 것은 여섯 황금알 중에서 제일 먼저 화생한 까닭이다. 김수로 대왕은 국호를 대 가락이라 정하고 그 수도를 김해로 삼았다. 그리고 나머지 다섯 동자는 차례로 영토를 정하여 분봉(分封)하였으니 아라가야, 고령가야, 대가야, 성산가야, 소가야 등 5가야였다. 김해김씨와 허씨(許氏)와 인천이씨는 가락국 시조대왕을 시조로 하는 동일 혈족이다. 허씨는 시조대왕이 태자는 왕통을 잇고 두 왕자는 출가를 해 왕비가 늘 외로워하니 시조왕비를 위로하는 뜻으로 모후의 성을 계승케 했다. {{http://ycinews.co.kr/img/김해김씨2.jpg||300||180||2||1}} 가락국이 신라와 합친후 김해에 남아 있는 허씨는 김해 허씨가 되었고 하양으로 이주한 허씨는 하양 허씨, 양천으로 이주한 허씨는 양천 허씨가 되었다. 가락 예천군종친회는 현재 1,000여명의 회원들이 매년 3월 한자리에 모여 가락 왕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종친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종친회를 열고 있다. {{http://ycinews.co.kr/img/김종배교장선생님.jpg||130||155||0||1}}가락 예천군종친회가 배출한 인물은 김문석(전 국회의원), 김기수(전 국회의원),김두섭(전 국회의원), 김두선(전 교육장), 김시우(독립기념관 사무처장), 김종배(전 교장), 김수남(예천군수),김종진(전 교장), 김준기(전 교장), 김진호(한국체대 교수), 김종무(지보초등 교장), 김시영(변호사), 김종창(전 기업은행장), 김두필(전 교육위원), 김종직(전 기회감사실장),김동혁(전 군의원), 김용호(순천지청 부장검사), 김기인(전 도의원), 김재기(예천초등 교장), 김동길(지보면장), 김종승(전 교장), 김종엽(전 교장), 김용필(전 교장), 김종경(전 서기관), 김종대(전 부군수), 김규호(전 선관위관리관), 김 욱 (전 면장), 김종덕 (지보농협조합장) 등 이다. 가락 예천군 종친회는 예천읍사무소 앞 대남인쇄소에 현판을 걸고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김종배 씨가 회장을, 김한영(예천꽃집)씨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가락 예천군종친회 연락처 김종배 회장 : 654-4202, 011-507-4202 김한영 사무국장 : 654-2330, 016-808-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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