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1-29 17:28

  • 뉴스 > 예천의 문화행사

청단놀음

기사입력 2006-12-19 10:5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청단놀음
행사 : 매년 10월경
주관 : 청단놀음보존회
연락처 : 054-654-7731 (청단놀음보존회장 김학상)
장소 : 예천학생실내체육관
     

- 예천읍 청복마을에서 전승되어온 가면무언극 (81,87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문공부장관상 수상)

- 옛부터 경북 북부지방 상업중심지였던 예천읍에서 전승되어 오던 가면 무언극으로 도시형과 농촌형의 중간형 가면극이다.

- 구전에 의하면, 옛날 남쪽지방 한 부호가 잃어버린 가족을 찾기 위해 춤에 능한 사람들을 모아 가면을 만들고 청단을 꾸며 전국을 돌며 놀음을 벌이던 중 예천읍 동본리의 관중 속에서 가족을 찾아 돌아갔다고 한다. 그 후 예천읍에서 잦은 화재가 일어나자 그 원인을 규명을 하니 청단놀음의 영향임을 깨닫고 광대놀음을 재현한 후부터 이 청단놀음이 전승되어 왔다 한다.

- 농악의 외마치, 세마치, 살풀이장단에 맞추어 덧배기 춤을 주요 춤사위로 하고 있는 이 놀음은 광대판 놀음, 행의 놀음, 주지 놀음, 지연광대 놀음, 얼래방아 놀음, 무동 등 여섯 마당으로 짜여져 있다.


예천청단놀음 학술용역보고서 발간(200부)

 - 2004년 9월 청단놀음을 보다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고 전승하기 위하여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한양명교수가 일년여의 기간동안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청단놀음의 실체를 밝혀내고 탈놀이로서 청단놀음의 성격과 의의를 구명하으로써 청단놀음이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예천인터넷뉴스 (ycinews@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