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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들의 공약을 알고 있습니까?

기사입력 2018-07-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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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리더쉽을 가진 당선자들이 취임을 했다
  

이철우 도지사 당선자를 비롯하여 김학동 예천군수와 도, 기초의원들이 앞으로 어떻게 정치적 행보를 풀어 나갈지, 그리고 선거기간에 약속한 공약을 어떻게 실천할지 기대가 크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후 23년 만에 지역의 정치 판도가 크게 변화되었다. 뿐만 아니라 정치 지형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민선 7기는 급변하고 있는 국내외 정세와 여건 속에서 역동의 시기가 될 전망으로 이철우 도지사와 김학동 군수, 도의원, 기초의원 당선자들은 지역 발전에 최우선 가치를 둔 공약을 제시했다
 

이제 당선자들은 자신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지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나아가 상대 후보의 공약이라도 주민복리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받아들여야 한다
 

선거에서 표를 받기 위하 급하게 내세운 공약일지도 모르지만 유권자들은 그 공약을 믿고 표를 주었다. 따라서 당선자들은 이제 그 공약이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선자가 확정되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군민과 약속한 공약의 이행이다. 공약은 유권자들과 약속이다. 당선자들은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당선자들이 내 세운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된다면 민심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물론 공약을 100%지키고 이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부딪쳐야 하는 부분도 있겠고 여러 제도적 정비와 관련 법령 개정의 벽에 부딪칠 수도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당선자들이 공약을 지키는 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 예천군의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앞으로 예천군민은 당선자들의 공약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공약 이행여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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