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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출향인] 대구광역시의 중심지 수성구를 이끌어가는 김대권 구청장!

기사입력 2021-01-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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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출향인]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총괄 건축가 제도를 통해 지역 내 도시 계획적 구조를 변화시키며 새로운 삶의 조건을 결정하는 그런 도시 계획을 설계하여 수성구를 전국 최고의 아름답고 생태학적으로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 직원들과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수성구 예찬론이다.

 

 

대창고등학교 졸업생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구청이 설치하는 각종 가로등, 의자, 라바콘, 펜스 등 기본적으로 우리가 거리를 걸으며 볼 수 있는 시설물에 수성구만의 독창적 디자인을 입혀가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문화, 교육, 새로운 신기술, 생태 등 네가지를 가지고 수성구만의 색깔로 '시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 구청장은 "교육 부문에서도 미래 교육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하고 특히 메이커스 교육을 위한 육아 지원센터, 청소년문화원 등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색과 명상의 길'을 도성해 주민들의 내면적 질서를 풍부하게 하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걸으면서 '휴대폰'에서 오는 대화의 부재를 극복하고 관계성을 회복하는 루트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래 도시는 기술과 우리의 상상력이 통합되는 과정이 많이 이뤄질 것'이라고 정의한 김 구청장은 "그것을 바탕으로 시간과 공간에 새로운 뭔가를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러게 될 경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크며, 교육과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가는 지름길로 주민들은 생명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내면적 자기 질서를 세워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만나면 뭔가 모르게 자기 경쟁속에 자기를 스르로 옥죄고 있다'는 김 구청장은 "바람 부는 소리, 물 흐르는 소리, 꽃이 피어서 눈길을 주는 그런 시각들을 느끼지 못하는 메마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를 회복시키고 마음의 자기 질서를 형성해 살아가는 의미를 찾아 사람이 여유가 생기게 해야 하는 등으로 결국 자연을 통해 가족과 대화하고 공간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구정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1996년 지방고등고시 제1회에 합격한 김대권 구청장은 곧바로 수성구청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대구시청 첨단산업계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및 대구경제자유구역청 대구본부장, 수성구청 부구청장을 거쳐 2018년 7월 제17대 수성구청장에 올랐다. 계명대학교 법학과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예천에 대한 사랑이 큰 김대권 구청장은 2019년 5월 예천군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자매결을 체결하고 수성구에서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직거래 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교육, 문화, 예술, 체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 매년 예천농산물의 판매고를 높여, 예천군민들도 수성구를 친형제 도시로 생각한다.

 

 

자매도시 협약식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기 군포, 서울 마포.구로구에 이어 4번째 예천군가 재매결연을 맺는 수성구는 대구광역시에서도  정치와 문화 등 앞장서가는 구정으로 명성이 높은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향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업들을 구상해 군정과 군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뒤 최근까지 자매도시로서의 끈끈한 유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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