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남경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거노인사랑의 집수리에 나서 이모(88.은풍면)씨의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을 실시, 훈훈한 미담이 됐다.
은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천양수발전소, 예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태양보일러 신화씽크, 개인봉사자 이순선씨가 재능기부를 해줌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독거어르신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10년 넘게 폐가로 있던 집은 벽 모서리와 천장, 창문틀 등 방 곳곳에 곰팡이가 진행되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어르신댁 사전답사를 거쳐 주거개선의 모든 공사를 실시했다.
은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예천양수발전소는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약속했으며, 이모 어르신은 "가족도 못해 주는 일을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기쁘고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예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남경태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욕구를 발 빠르게 해결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