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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醴泉人]디자인이 미래 변화를 주도할 것!! 오휘인터내셔널 권오운 대표

기사입력 2021-06-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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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醴泉人]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꿈쩍않는 기업이 있다. 불황을 모르는 '오휘인터내셔날' 권오운 대표(예천군 지보면 매창리 출신)를 지난 4일 일산 본사에서 만나 2009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한계를 모를 만큼 높이 치솟고 있는 오휘(OHUI)인터내셔널의 발자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들었다.

 

 

'오휘'2009년에 설립되어 국내 육..공군과 특수부대 장병들에게 기능성 티셔츠류와 특수 의류, 용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연간 60억 원의 군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중 군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트랜스포머(transformer) 여행 등산배낭과 특수 속옷 인젝션 몰드(injection mold) 제품이다.

 

 

이 트랜스포머 여행 등산 배낭은 평상시 여행용 또는 군장용으로 쓰다가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는 자신과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배낭(도강용, 비상시 들것으로 변신 가능하며, 소형발전기능)등으로 3중 변신이 가능하다. 디자인과 특허출원 등록을 마쳤다.

 

 

권오운 대표는 "평소에는 군장용으로 사용을 하다가 부상자가 발생 했을 경우에는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 배낭에는 비상시 한 사람이 한 달 간 버틸 수 있는 식량도 담을 수 있고 장기 행군이나 생존 훈련 중 에어백 기능도 가능해 물속에서 거뜬히 뜨기 때문에 별도 장비 없이 구명백으로 사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능성 특수 속옷인 인젝션 몰드(injection mold)는 "속옷자체가 물에 뜨기 때문에 전투병들이 극한 상황이 생겼을 때 바깥 전투복을 벗고 물에 뛰어들어도 별도의 구명조끼도 필요 없다. 가슴에 방탄패드를 하면 방탄복 역할도 한다. 현재 해병대 특전 사령부 UTD대원들이 개별적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다"며 "전 병사들이 입을 수 있도록 제조원가를 10만 원 대로 낮추도록 최선의 개발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운동하고 쇼핑하고"...女心 사로잡는 신개념 유니크한 AHORA(아호라)자체 브랜드로 개발한 작품도 출시해 귀족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똑같은 레깅스는 이제 그만! 23가지의 유니크한 디자인 애슬레저룩 비견...지금까지 없었던 유니크한 창의적 디자인과 독보적 기능성으로 패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권 대표는 "아호라 요가복은 기능성을 내재한 원단을 사용, 가벼운 유산소부터 강도 높은 근력운동까지 늘 손이 가는 하이라즈 레깅스는 땀을 빠르게 흡수, 시원한 쿨링감과 신축성을 동시에 경험 한다. 항균 방취 기능까지 갖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여름철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다"

 

 

"아호라는 운동 후 마트에도 갈수 있는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캐주얼, 란제리 등 스포츠웨어 기능성과 함께 일상 속 패션 스타일을 강조, 차별화했다"고 설명한다.

 

피트니스복이 2019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한국대회 공식 의류업체로서대회에 협찬하였으며, 전 참가자들이 '아호라' 옷을 입고 미의 경연을 펼쳤다. 오휘인터네셔널(대표 권오운)의 아호라무브먼트(www.ahoramvm.co.kr)

 

오휘(OHUI) 인터내셔널은 한국 의류제조업체의 선두주자중의 하나이다. 주로 OEM방식의 제품 생산을 해왔으나 야심차게 자체 브랜드 '아호라' 를 개발했다. 자체 브랜드 런칭으로 새 성장 동력을 갖게 됐다. 오휘는 주로 육해공군 군수용품을 개발, 제작, 남품하는데 전문화된 기업이다.

 

또 올 초에는 러시아,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수출에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특히 고무적인 것은 콧대 높기로 유명한 글로벌 브렌드 '룰루레몬'(케나다 본사)에서도 오휘인터내셔날의 원단품질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21년 하반기부터 연간 30억 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오휘는 사무실과 공장을 광명 SK테크노파크 단지 내에서 209월 일산으로 확장, 개성공단 가동 시절에는 북한 근로자 1,500여 명을 고용할 정도의 역량을 갖고 있는 알짜배기 기업이다. '아름다움은 창조와 혁신에서 나온다'는 모토를 갖고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또한 오휘는 "육..공군에 기능성 의류 연간 60억 원 조달, 女心사로잡는 자체 브랜드 AHORA(아호라) 50억 원, 미주지역원단수출 40억 원, 20년 회계기준으로150억 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예천 출향인 기업이다.

 

한편, 지난달 서울에서 김학동 군수는 권오운 대표를 만나 "오휘가 개성공단 가동이 어렵게 된 점을 감안하여 새롭게 계획을 갖고 있는 신규 공장 예천군 관내에 지으면 예천군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천 공장 신설을 요청,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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