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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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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예천의 아들!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 안겨준 김제덕...

이철우 도지사 김제덕 선수 부친 김철규씨는 훌륭한 아버지로 칭찬!!!

기사입력 2021-07-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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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경북! 예천의 아들! 경북일고등학교 김제덕 선수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오후 2시 예천군청 군수실을 방문하여 어제(24일)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김제덕 선수의 아버지를 초청하여 꽃다발을 선사하면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군수실에는 김학동 군수,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김도영 경북양궁협회장, 김제덕 선수의 부친인 김철규씨,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황효진 코치, 서만교 예천중학교 코치, 양은영 예천초등학교 코치, 임동혁 경북도 체육진흥과장, 전동식 경북일고등학교 교장, 김준호 부군수, 안상훈 행정지원실장 등 예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지사는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김제덕 선수의 쾌거는 그동안 뒷바라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신 교육계와 양궁 감독, 코치 등 관련부서와 선수 개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한 뒤 "평소 도지사기 양궁대회가 예천에서 개최되는데 한 번도 초청받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초청해 줄 것"을 당부하며 활짝 웃었다.

 


김학동 군수는 "김진호, 장용호 등에 이어 다시 한 번 찾아온 예천의 영광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양궁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 이에 이철우 지사는 "양궁을 비롯한 예천군 체육발전에 필요한 예산지원 등 상세한 계획을 세워서 올려주고 골프는 외국 지도자들에게 배워서 세계를 제패했지만 양궁은 순수한 대한민국 지도자들에 의해 세계를 제패하고 있어 경북의 자랑"이라고 평가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양궁이 이렇게 비약적인 발전과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자식같이 생각하면서 지도한 것이 주효했으며, 예천은 삼국시대부터 전쟁터의 중심에 있었던 것이 대한민국 최고의 국궁의 고장으로 오늘날에는 양궁의 고장으로 명성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며 "김제덕 선수는 훈련 중 미진한 부문이 있으면 혼자 남아서 연습을 할 정도로 세계적인 자질을 갖춘 천부적인 양궁선수"라고 칭송했다.

 


김 군수는 또 "루마니아와 축구를 벌이게 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리더로 활약중인 권창훈 선수가 지보면 수월리 출신으로 부모님은 현재 수원에 살고 계시지만 예천군민들은 김제덕 선수에 이어 권창훈 선수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하자 이철우 지사는 "예천인들은 위기에 강하고 끈기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김제덕 선수가 꼭 3관왕에 등극하여 대한민국과 경북, 그리고 예천군을 빛내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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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07- 25 삭제

    김학동ㆍ김제덕ㆍ김형동ㆍ김제덕ㆍ김상동ㆍ온천지가 김씨네 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