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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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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두번째 검찰 압수수색에 공직사회 어수선!

군민들 공직기강 해이 주장.....

기사입력 2021-11-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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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지보 마전지구 배수개선사업(수중펌프)' 수의 계약과 관련하여 공무원이 관여 됐다는 의혹으로 당시 도시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공무원 3명이 검찰에 고발되어 어수선한 분위기인데 이번에는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던 부서에 대해 25일 오전 9시 검찰이 예천군 행정실과 농정과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여 공직자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추석 선거구민 등에게 선물세트(과일 등)를 제공한 혐의로 예천군 공무원 A.B씨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검 상주지청에 고발했다. 당시 선관위는 A씨는 7명에게 26만 원 상당의 과일을 군수 명의로 제공한 혐의로, B씨는 군수 명의로 14명에게 84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제공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압수수색 소식을 접한 군민 B모씨는 "예천군의원 해외 연수 당시 가이드 폭력사건으로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했던 예천군이 지난 7월 수의계약과 관련하여 압수수색을 당한 뒤 잠잠해지나 싶었는데 또 다시 군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벌어졌다는 것은 공무원들의 기강이 그만큼 해이해 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군수는 공무원들의 근무기강을 다잡아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행위, 매수 및 기부행위 등이 횡행할 것으로 보고 이를 중대 선거범죄로 정했다"고 설명하면서 "혐의가 포착될 경우 가용자원 및 조사기법을 총동원해 관련자를 엄중 조치할 계획이기 때문에 내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할 계획을 갖고 있는 단체장, 도.시.군의원 후보자들은 선거법 위반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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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청 왜이러나
    2022- 01- 03 삭제

    예천군청 제발 정신차리셔요!!!! 챙피해서 얼굴 들고 다니기가 부끄러워요

  • 읍면님
    2021- 11- 26 삭제

    전임군수때도 그랬으니까 이번 압수수색도 괜찮다는건가요? 전임군수는 전임이고 현직은 현직이고 전임군수 따라합니까?

  • 읍민
    2021- 11- 26 삭제

    전임군수때는 공무원 권오준 사건으로 감사원에서 내려왔다.

  • 출향인
    2021- 11- 25 삭제

    또예천이네 끝없이 터지는 사건들 그로인한 압수수색 예천군이 조용해지는날은 언제일까 그게궁금하다

  • 진짜
    2021- 11- 25 삭제

    다바꿔야할듯

  • ㅡㅡ
    2021- 11- 25 삭제

    헐...

  • 예천군민
    2021- 11- 25 삭제

    가장 경직된 곳이 바로 예천군이다. 정신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