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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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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체육현장의 산증인 서재영 풍양면장!

영원한 체육인으로 살아갈 것...

기사입력 2021-12-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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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서재영 예천군 풍양면장(60)2일 예천군의회 행정 사무감사에서 소회를 밝혔다. 서재영 면장은 지난 1986년 예천군청 재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총무, 새마을과를 거쳐 체육사업소에서 12년 동안 근무하면서 체육시설 확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범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도내 23개 시군에서 체육 웅군으로 통하는 예천군은 서재영 면장의 노력으로 양궁, 육상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또는 연간 20여회의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하는데 한 몫을 톡톡히 담당하면서 예천군의 경기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 예천군을 스포츠 관광 도시 명성에 걸맞도록 공헌하여 체육인들은 그를 가리켜 공무원 보다 '체육 통'으로 부른다.

예천군의 종목단체 체육시설과 군민 체육시설에도 서재영 면장의 땀방울과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2003년 유니버시아 국제 양궁대회와 2018년 코리아 오픈국제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경북도민체전 7회 이상 우승, 예천 양궁·육상이 전국으로 명성을 얻고 우뚝 서게 주역으로 군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다.

 

서재영 면장은 "예천군 관내 체육인들은 형제나 다름없다는 생각으로 함께 해 왔으며 공직은 떠나지만 남은 인생도 영원한 체육인으로 예천군 체육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인생 2막 그동안 고락을 같이 해 온 체육인들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대과없이 공직생할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 [경북일보 이상만 부장 공동취재]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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