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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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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협회 군지회 주관 '제6회 예천전국가요제' 개최!

대상 배재곤씨, 금상 하수지씨 수상...

기사입력 2021-12-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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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가 전국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프로 등용문으로 인정받으며 올해 6번째를 맞은 '6회 예천전국가요제'5일 오후 2시부터 예천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학동 군수, 김은수 군의장, 경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과 박태춘 도의원, 임휘삼 예천예총부회장을 비롯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술인총연합회 채희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마련한 예천전국가요제는 지난달 21일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14팀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열창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적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채희삼 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최근 전국적으로 5천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어려운 현실이지만 다행히 예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하면서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김학동 군수님과 군의장님께 회원들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날이 발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라는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모든 군민들께 감사와 함께 힘내시라는 인사를 드리면서 예천전국가요제가 성공적으로 개막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채희삼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참석하신 가수 여러분도 평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시길 기원한다"는 격려사를 했다.
 

 

김은수 군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예천전국가요제를 준비해 주신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 예천군지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특히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전국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을 뽐내기 위해 예천을 찾은 모든 가수 분들을 환영하면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14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기성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심사위원장에는 안동역의 김병걸 작곡가, 심사위원은 배원호 작곡가, 장연덕 연예인협회 구미시 지회장, 김다희 포항시 지회장 등이 프로급의 가수들을 심사하느라 수고했다.
 

 

특히 유천면 출신의 미스트롯2 주미가 열정적 무대로 눈길을 끌었으며, 리틀 이미자로 통하는 류원정, 히트곡 초혼의 가수 민지, 예천군 출신 지역가수 안태진의 요놈의 사랑, 은풍준시를 부른 가수 미아씨가 행복한 여자를 열창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트로트의 멋진 진수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시상금 400만 원의 주인공인 대상에는 '남자라는 이유로'를 부른 배재곤씨(안동시), 금상에는 대구의 하수지(날개), 은상에는 김지우씨(서울:꽃바람) 대상의 영예을 안았으며, 조중연.김아현씨가 동상, 포항시의 이서영씨가 가창상, 영주시의 고주환씨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정차모 기자 (jcm54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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