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해병대 장병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예비역 해병들이 발 벗고 나섰다. 평소 해병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해병대 학사 장교 출신인 보문면 출신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고향 예천에서 산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수해 복구 현장에서 수고하고 있는 후배 해병들을 위해 자신과 해병 동기인 임철우(주 하림 근무)씨와 신선 삼계탕 1천명 분을 해병대예천전우회를 통해 후배들에 전달했다.
또한, 안병윤 부시장은 해병대 후배들에게 링티 수분보충제를 제공했으며, 해병대예천전우회(회장 장영구:614기)에서도 후배 해병들에게 생수, 컵라면, 초코파이, 베지밀, 물티슈, 염분보충제, 수박 등을 예비역 해병들과 예천군민들로부터 협찬받아 이날 복구작업에 투입되어 비지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후배 해병들에게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