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새마을회 이희정 회장이 지난 6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 가족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새마을역군으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마련한 '2023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생명운동, 공동체운동, 흙살리기운동, 어려운이웃돕기, 행복한 보금자리 새마을자조협동사업 등 새마을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새마을훈장 노력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희정 회장은 2001년 예천군새마을회 유천면 새마을지도자를 시작으로 새마을협의회에 입문하여 2006년 유천면협의회장, 2011년 예천군협의회장, 2018년 예천군새마을지도자 및 협의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행복한보금자리사업(80가구 추진), 생명운동 농약빈병 폐비닐모으기운동을 매년 실시하여 275t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리며 자원재활용 사업 추진에 기여하고, 새마을줍깅데이운동과 예천사랑운동으로 공원가꾸기 및 나무심기 지속적 추진과 도로변풀베기 및 꽃길조성 120회(1,500명 참여)를 실시하고 행정에서 자재일체를 지원받아 새마을지도자들의 힘으로 마을안길 농로길 포장(새마을자조협동사업) 70개소를 완공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읍면새마을회에서 한가지의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으며, 군새마을회에서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줄이기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환경조성과 함께 건강도 증진하는데 일조했다. 이 회장은 예천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도시녹화사업으로 청복리제1공원의 녹화사업으로 공원 전체에 백합구근 일천여 포기를 식재하고, 2021년 식목일에는 100여 그루의 나무와 꽃을 식재하는 등 지금까지 매년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예천만들기 및 환경살리기에도 앞장서는 한편, 클린예천만들기운동을 위해 12개 읍면 비닐 생활쓰레기, 빈병 수거를 위해 연인원 3,500여 명의 새마을일꾼들과 함께 노력한 것이 이번 훈장 수훈의 공적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시기 예천군은 위하여 새마을에 앞장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이나 편의시설 운동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을 중심으로 12개 읍면협의회와 읍면부녀회과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의는 물론 군회장단회의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예천군새마을회 이사회에서도 예산을 편성할 수 있도록 이사회를 개최하며,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 현수막게첨 문자보내기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코로나19퇴치 어게인 안심 예천출정식 등 다각적인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여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것을 회원들과 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인 새마을도서관을 새마을회관에 설치하여 매달 신간도서를 비치 찾아오는 작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예천군새마을회와 12개 읍면지회는 연말이면 김장담가주기 사업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절달했으며, 생태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이 범람하는 가운데 군협의회와 군부녀회 및 군문고회에서도 2018년부터 읍면별로 일제제거활동을 펼쳐 읍면에서 적극 참여하여 가시박제거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데 앞장섰다. 지구환경과 지역환경을 생각하는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읍면별로 특색사업을 선정할 수 있도록 회를 개최하였으며, 에너지절약 소하천 살리기 수질환경개선 등 탄소중립을 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읍면사업장을 방문.격려하고 있으며, 읍면회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여 지도자들의 위상 정립게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하계수련대회 개최, 중앙새마을교육 및 온라인교육독려, 해외선진지 견학, 읍면 사업현장 확인, 새마을지도자와 단합 및 사기진작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노력하고 있는 모든 새마을운동 추진에 행동으로 실천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봉사자로서 예천군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12월에는 대통령표창도 수상했다. 유천면 송지리 새마을지도자로 출발하여 예천군새마을회장을 맡을 때까지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자신보다 오로지 회원들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는 회원들의 박수속에 이번 훈장 수훈은 예천군새마을회의 앞날에 큰 영광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회장의 새마을훈장 노력장 수상을 적극 추천한 경상북도새마을회 이종평 회장은 "이희정 회장이야말로 새마을운동의 참 일꾼으로 훈장 수훈이 늦은감이 있으나 이번 훈장 수훈을 계기로 앞으로 예천군새마을회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극찬하고 "김학동 군수님과 이희정 회장, 그리고 예천군새마을회 읍면회장단 및 회원들이 힘을 모아 열심히 노력할 때 경상북도에서 가장 잘사는 경북의 중심도시 예천군으로 발전시키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