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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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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교회 115년사 출판기념 및 임직자 은퇴식 가져

정의동 장로 은퇴.....

기사입력 2026-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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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남께......올해로 창립 115주년을 맞은 유천면 송전교회(담임목사 황태정)목사위임과 정의동 은퇴장로, 이재윤 은퇴집사, 김뎡희 권사은퇴 및 송전교회 115년사(편찬위원 정의동 장로) 책자 출판 기념예배가 2일 오전 11시 대한예수교장로회 송전예배당에서 인근 시군의 목사 및 장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묵도, 찬송, 기도(김창준 장로/안동노회부노회장), 성경 봉독(김지성 목사/예천시찰서기), 설교(누가 이 땅의 그러터기인가? 박병석 목사/경안노회 노회장)등의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의동 장로, 이재윤 집사, 김경희 권사에 대한 은퇴식이 열렸다. 정의동 장로는 은퇴사에서 "115년 전 큰아버지가 장로로 임직을 맡아 봉사했으며, 전도사인 4촌 형도 송전교회에 출석하는 등 송전교회가 11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대를 이어 봉사해 왔으며,  지난 2005년 2월 17일 집사 임직을 받은 뒤 2012년 4월 17일 장로로 장립되는 등 20여 년 동안 송전교회에서 하나님을 섬겨왔다"며 "은퇴후에도 노회 신도시 교회신축을 위해 헌신하면서 한편으로는 송전교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의동 장로는 송전교회 115년(1910년~2025년) 편찬사에서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송전교회 115년사 편찬위원장이라는 사명을 받고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115년이라는 긴 세월을 변함없이 주님과 동행해온 신앙의 발자취를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며 "뒤돌아보면 송전교회는 예천지역에 초기에 설립된 교회이고 36년의 굴욕적인 일제강점기 동안에도 어렵고 힘들에 신앙의 순결을 지켜왔으며, 6.25라는 엄청난 민족의 비극 속에서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받들어오며 주님의 사랑을 받아온 교회"라고 말했다.
 

이어 "어찌보면 지금의 상황들이 과거 험난했던 날들보다도 더 힘든 상황일 수 있으며, 달콤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된 많은 환경들과 물밀듯이 밀려들어 오는 수많은 이단과 사이비종파들의 유혹들이 있을 때마다 가끔씩 우리 선배들의 얼굴을 떠올려보고, 목숨의 위험 속에서도 그들이 이 교회와 신앙의 순수를 지켜내려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아니, 바로 나에게 남겨준 신앙의 표본이었다"며 "또다시 1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그 시간을 사는 누군가가 저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게 된다면 저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저는 그들에게 이 한 권의 책을 대답대신 남겨두려 한다"고 말했다.
 

정의동 장로는 "내 앞을 살아온 이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묻어있는 이 책이 닥쳐올 수많은 폭풍우들 속에서도 교회의 깊은 뿌리가 되어 결코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그 시대를 살아가는 그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주시고 소중한 자료들과 원고를 내어주신 사랑하는 송전교회 성도들과 출신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원고와 사진작업으로 마지막까지 수고해주신 황태정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이 책이 나오기까지 자료를 수집해 주시고 집필해 주신 이교남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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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이 원하고 바란다 안병윤 참일꾼
    2026- 05- 02 삭제

    예천군의 미래발전 비젼과 능력 말로만 하는 헛공약이 아닌 실천 실행으로 돈을 밝히지 않습니다 비리흠결 전과전력 단점이 1없음 청렴하고 공정하게 모두의 군민을 받들어 모십니다 군민의 피같은 혈세를 주민과 소통하고 우선순위 맞게 공정공평 하게 집행 하겠습니다 군민의 믿음과 신뢰는 생명으로 알겠습니다 안병윤 믿고 지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