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도시를 품고 있는 호명읍 관내 이장협의회(회장 이상운) 회원 20여 명이 24일 오후 6시 예천읍 상설시장 부근(예천새마을금고 옆 2층)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하여 '군수에 당선되시면 번영되고 잘사는 예천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동춘 후보는 인사말에서 "예천은 풀뿌리민주주의 출범 이후 지금까지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 주었으나 당선된 뒤 자신에게 공천을 준 국회의원에게 충성하느라 지역발전은 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동춘 후보는 "집권당인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저를 당선시켜 주시면 불편.불공평 등 부족한 것을 다 해소시키고 여기 참석하신 이장님들은 물론 이장님들의 처우 개선에 힘쓰면서 오랫동안 예천군 전체 예산이 7천여 억 원에 머물고 있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에서 강력히 건의하여 취임 즉시 예천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특히 "현실적으로 어려운 민주당 후보 선거 사무실에 호명읍 이장협의회원들이 방문한 것은 획기적인 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민주당 기호 1번 윤동춘 후보는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공직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1985년 육군 학사장교로 군에 입대하여 7공수부대에 근무하면서 죽을 만큼 힘들고(발톱이 24번이나 빠졌다) 삶의 밑바닥까지 가는 느낌과 고통을 받았으나 '이웃을 위해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라'고 하신 아버지의 평소 말씀을 명심하면서 버텨 와 오늘날 예천군수 후보로 등록하고 인생 마지막 봉사를 예천군민을 위해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고 오늘 특별한 격려 방문을 해주신 이상운 회장님을 비롯한 호명읍 이장연합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