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교육지원청은 예천미래교육지구사업 일환으로 단샘인문학 마을학교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인문학콘서트'를 예천미래교육협회(회장 권오휘)가 7월 8일 대창고등학교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최윤규 소장은 현재 카툰경영연구소 대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주간경제지《이코노미스트》, CJ, 롯데, 현대오일뱅크 등에 경영과 리더십,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한 카툰을 연재하였으며, 기업체, 지자체, 교육기관 등에서 창조·융합·상상력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점 다르게 보는 힘》 《그러니까 상상하라》 《생각창조교과서》 《물속의 물고기도 목이 마르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을까》 등 다수의 저서와, 오디오북으로 《음란서생 리더십》 《칠복이와 타잔》 《상상력 인간》 《생각의도구》 《비틀즈와 인생이야기》 등이 있다. 최윤규 소장은 강연에서 ‘스킬보다 중요한 생각의 힘, 그리고 상상력’을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 단순한 기술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더욱 중요하다는 뜻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개발에 큰 울림을 주었다.
특히, 자신이 경험한 리더십과 교육 현장에서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익히고 따라 하는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언제든 새로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의 힘은 여러분이 평생 키워야 하는 가장 소중한 능력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술은 도구에 불과하며, 그 도구를 어떻게 쓰고 어떤 가치를 창조해 내는지는 결국 여러분의 사고력과 상상력에 달려 있다"라며, 생각하는 힘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강조했다.
최 소장은 "기술은 학습할 수 있지만, 생각하는 힘과 상상력은 스스로 키워야 하는 능력입니다. 스킬은 도구일 뿐이며, 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가는 결국 여러분의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상력은 현실을 넘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생각의 힘’이 단순한 문제 해결 능력을 넘어 새로움과 변화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임을 설명했다. 최 소장은 "상상력은 현실의 한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보는 눈"이라면서, '아이디어가 성장하고 개선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스스로 질문하며 꿈꾸는 태도의 중요성을 심어주었다.
이번 강연에서 최윤규 소장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사고의 폭을 넓히도록 독려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기술을 제대로 이끄는 것은 인간만의 독창적인 생각과 상상력입니다. 여러분 역시 일상의 작은 호기심과 상상에서 시작하여 그 힘을 키워가길 바랍니다"라고 전해 참여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최 소장은 "스킬에만 의존하지 말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자신만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것이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입니다.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청소년들에게 앞으로의 꿈과 목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당부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연은 고등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자기 주도적 사고와 창의성 강화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휘 회장은 "'2026년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는 제6회에 걸쳐 예술 인문학, 감성 인문학과 융·복합 인문학을 비롯해 진로와 신화 인문학 그리고 미래 인재를 위한 4차 사업혁명 인문학의 가치 등으로 진행되고, 이러한 강좌를 통해 미래 인재인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