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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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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영주 실종자 수색 소방력 총동원

누적 소방력 157명, 장비 66대 투입

기사입력 2026-07-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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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는 지난 9일 오전 101분경 영주시에서 발생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예천 관할 구역인 내성천 일대에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고, 전방위적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예천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발생 직후인 79~15(7일간)까지 소방대원 등 누적 157명과 보트, 드론 등 장비 66대를 투입해 내성천 하류와 삼풍교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수색과 보트를 이용한 수상 수색을 병행하는 한편, 현장대원과 내근대원을 수변 수색에 대거 투입해 실종 가능 지역을 빈틈없이 확인하며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수색 7일 차인 15일부터는 수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명구조견을 수상 구조보트에 탑승시켜 수상과 수변을 동시에 탐색하는 정밀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 육상 중심의 구조견 수색 범위를 수상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수색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과 구조 장비를 투입해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가운데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수색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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