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예천우체국(국장 조영수)은 지난 14일 예천호명우체국에서 이동화·권동우 예천군의원과 김진모 호명읍장, 김중호 예천호명우체국 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을 위한 우정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예천호명우체국의 우편·금융업무 운영 현황과 시설을 둘러본 뒤,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우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6년 4월 6일 예천호명우체국 이전을 계기로 우편·금융 등 우정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관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천호명우체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동화·권동우 군의원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우편·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영수 국장은 "바쁜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에도 예천호명우체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군의원들과 호명읍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우편서비스와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우체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