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북지원은 대구·경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6년산 보리 종자 67.8t(큰알보리1호 35, 재안찰쌀보리 32.8)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급종 신청 기간은 7월 21일~9월 14일까지이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급은 9월 11일~10월 10일까지 농업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이루어지며, 공급가격은 8월 중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부보급종은 엄격한 포장관리 및 종자검사에 합격한 국가보증 종자로서, 정밀정선, 비중정선, 색채선별 과정을 거쳐 발아율과 순도 등 품질이 우수하고 균일하여 생산성이 높다.
종자원 관계자는 "이번에 신청받는 종자의 경우 소독과 미소독으로 공급된다면서, 보급종의 품종별 특성 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 정부보급종 콜센터(1533-8482)에 문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