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예천군민장학회는 7일 오후 5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우수 교직원,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금 및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안병윤 이사장이 장학생 및 우수 교직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증서를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회는 지난 6월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심사와 7월 제80차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초·중·고 특기장학생 23명, 중학교 성적 우수 장학생 15명, 고등학교 명문고 육성 장학생 57명, 고등학교 희망 장학생 20명, 대학교 장학생 50명, 우수 교직원 5명 등 총 165명의 장학생과 5명의 우수 교직원을 선발했으며, 장학금 및 포상금 1억 9천여만 원을 지급했다.
안병윤 이사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더욱 힘차게 도전해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