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영서)는 10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효자면 석묘리에서 고항리까지 대대적인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8월 15일~17일까지 개최되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을 맞아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새벽부터 곤충생태원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의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방문객 맞이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영서 회장은 "예천 대표 축제인 곤충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현우 효자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늘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곤충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잘 정돈된 예천의 모습도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