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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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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첫 벼 베기' 실시

밥맛좋은 '해담 쌀'

기사입력 2026-08-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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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안병윤 군수,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
 

 

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조생종 벼 재배 면적은 22ha로, 햅쌀 160여 t을 생산할 계획이다. 안병윤 군수는 "품질 좋은 예천 쌀이 제값에 팔려 농가 소득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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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민
    2026- 08- 24 삭제

    올한해 벼값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 예천농민
    2026- 08- 24 삭제

    농사는 농민이 다 지었는데 첫 모내기 첫벼베기만 사진 찍는 전형적인 표플리즘 탁상정치는 이제 그만 . 시대에 안맞는 정치 행위라고 생가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