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 또한, '구글 싱가포르', '현대글로벌혁신센터' 등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업무 환경 등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안병윤 군수는 "미래에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현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