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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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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호우·우박 피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농작물 추가 피해 최소화

기사입력 2026-09-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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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는 3일 호우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보문면 산성리 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와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호우와 우박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공무원 20여 명은 피해 농가를 찾아 쓰러진 사과나무에 지주를 세우고, 과수원 곳곳에 떨어진 낙과를 수거·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작물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작업을 이어갔으며, 특히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며 농업인들의 고충에 공감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호우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군민에게 힘이 되는 예천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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