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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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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놀이샘터' 성료

신도시 10개 민간 공간서 57회 운영

기사입력 2026-09-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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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문화놀이샘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도시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해 예천·안동을 하나의 공동 문화생활권으로 잇고,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슬세권' 문화 향유 기반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카페·교육시설·공방 등 총 10개소가 각 공간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57회 운영했으며, 450여 명의 주민이 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여 주민은 "집 근처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예천과 안동이라는 행정 경계를 의식하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15일 풍천면사무소 2층 강당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참여 공간에 '문화놀이샘터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어 각 거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생활 문화 네트워크 확장 및 향후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안병윤 이사장은 "도청신도시의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어도 주민들의 일상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정신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문화도 경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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