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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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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업·대학 육상대회 173개팀 참가하여 성료

4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

기사입력 2026-09-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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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914~16(3일간)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37KTFL 전국실업대항육상대회' 및 '80회 전국대학대항육상대회'가 사흘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대학 173개 팀이 참가해 4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잇따라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면서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과 메달 기대감도 함께 높였다남태풍(예천군청)은 창던지기에서 72m98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고, 김시온(국군체육부대)은 남자 100m에서 1055로 정상에 올랐다.

서민준(서천군청)4×100m 계주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또 남자 10종경기에서 최동휘(예천군청)7,315점으로 종전 대회 기록인 7,109점을 갈아치운 것을 비롯해 총 4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수립되는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안병윤 군수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하여 육상도시 예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차모 기자 (yc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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